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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것은 죄인가요?


본문:막11:15-17


이 세상에 한번도 화를 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떤 때 제일 화가나나요?
어떤 사람은 배고프기만 하면 막 짜증내고 화를 내요.
어떤 사람은 억울하게 오해 받을 때 화를 내요.
사람마다 화나는 일이 다르긴 하지만 다 화를 내 본적이 있어요.
화를 내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요?
화는 두가지가 있어요.
하나님의 분노와 사람의 분노이지요.
하나님도 화를 내셨어요.
그런 분노를 의분이라고 하지요.
죄를 싫어하시고 악이 사람을 해칠 때 매우 화를 내셨어요.
성경에서는 예수님이 화내신 곳을 몇번 기록 하시지 않았는데 그 중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성전에서의 분노에요.
성전은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의 집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러 오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만나러 온 사람들로 부터 돈을 벌까 하는 생각에 예수님은 화가 났어요.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야 문제도 해결되고 병도 고침 받고 마음에 기쁨도 넘칠 수 있는데 그런 것을 방해하는 사람을 예수님은 책망하셨어요.
그 때 당시 예배드릴때 제사를 드려야 했는데 소,양,비둘기등을 제물로 바쳤어요.
집이 먼 사람은 이런 제물을 가져오기 불편했기에 어떤 상인들은 성전안에서 전문적으로 이런 제물을 팔고 사람들에게 돈 바꿔주는 일을 했어요.
얼핏 보면 좋은일 하는 것 같지만 성전에는 서로 실랭이를 벌리는 사람들, 물건 깎는 사람들의 소리, 동물들의 소리등으로 가득했고 장사꾼들은 예배를 목적으로 온 것이 아니라 돈 벌려고 온 사람들이에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려고 예배와 기도를 드리는데 어떤 사람들은 와서 돈벌 생각만 했던 것이에요.
마치 교회안에서 좋은일 한다 하면서 교회안에서 돈 벌 생각하거나 교회를 시끄럽게 하면 예수님이 책망하셨어요.
또한 예배를 드리러 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딴 생각하고 오는 사람들을 싫어하셨어요.
예를 들어 예배후 놀러가야지 약속했던 사람은 예배후 놀러갈 것 생각하고 공연하러 온사람은 예배보다 공연 잘해야지 하는 생각들…은 예수님도 화내셨어요.
이렇게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들은 우리도 싫어하고 화를 내야해요.
죄를 싫어하고 하나님이 싫어할 일을 교회서 절대 하지 못하게 정의의 마음을 가져야해요.


그러나 우리의 욕심으로 인해 화를 내는 것들이 있어요.
그런 분노를 이기적인 분노라고 해요.
이런 분노는 유통기간이 있어요.
음식이 유통기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지요?
썩고 냄새가 나서 먹으면 배탈이 나지요?
우유도 날짜 지난것 먹으면 설사를 하고 심할때는 식중독이 걸려요.
이렇듯이 화를 내는 것도 유통기간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독이 생겨요.
우리가 화 날 수도 있고 기분 나쁜 일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아무리 당연히 화날일이여도 하나님은 오래 품지 말라고 했어요.
유통기간은 해가 지기전에, 즉 하루에요.
꼭 24시간이라기 보다는 오래 품으면 절대 안된다는 말이지요.
그러나 오래동안 품고 오랜 시간동안 삐져있으면 화해하기도 어색하고 독이 점점 쌓아져 가지요.
그리고 그 독의 열매를 맺게 되요.
질투의 열매, 남을 미워하는 열매, 상대방을 헐뜯는 열매,루머들을 만들어 내지요.
너무 화가난 일이 있고 그 사람을 보면 화가 절대 안 풀릴때는 어떻게 할까요?
나를 용서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그 사랑을 받아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해요.
여러분은 본인이 죄인이라고 생각하나요?
십자가의 예수님을 깊게 만날 수록 내가 얼마나 큰 죄인이란 것을 알 수 있어요.
나의 이 많은 죄를 한꺼번에 용서해 주신 예수님께 감사할 때는 다른 사람도 그럴 수 있겠다는 이해심이 생겨요.
너무 화가나서 견딜 수 없을 때 내가 얼마나 큰 죄인인지 생각하고 상대방을 이해해 보세요.
에베소서 4:23 말씀처럼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예수님이 나를 용서하신 것 처럼 다른 사람을 용서해 보세요.



요절: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엡4:26)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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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2020-04-18
leg****
귀한 설교자료를 제공해 주셔서 늘 감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설교자료를 통해 더 깊은 은혜 가득한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피콕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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