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교는 파이디온 여름캠프 커리큘럼에 맞춰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이 작성하신 원고에 맞춰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들과 실행화일 한글원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요”
본문: 출애굽기 40장 34-38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우리 3과의 말씀을 생각해볼게요. 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고 계세요. 이렇게 크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거하시기에 알맞은 곳은 어떤 곳도 없고, 어느 누구도 만들 수 없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이집트에서 구하여내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막’을 만들라고 하셨어요. 이것은 ‘성막’이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에 함께 있음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고 계심을 보여주고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하신 것이에요.
기억나죠? 그러나 이 성막에 나아갈 때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절차가 있었어요. 그것이 바로 제사였어요. 그런데 누가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대신 돌아가시고 살아나셨나요? 네, 바로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자신을 드리심으로 우리의 죄를 단 번에 용서해주셨어요. 그래서 우리 예수님께서 내 마음속으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 사신다고 말씀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막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기억하였고 제사제도를 거쳐서 하나님께로 나아갔지만 이제 우리는 우리 마음속에서 예수님께서 늘 함께 계시고 예수님을 힘입어서 하나님께 바로 나아갈 수 있어요. 기억나죠? 자, 그러면 오늘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가요”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게요. 잘 들어보아요.
본문
친구들, 하나님께서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단지 사랑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서 큰 기적과 능력으로 건져내셨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으로 이끌어 가시려고 하셨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구원해낸 이스라엘 백성을 홍해의 광야 길로 인도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왜 광야로 인도하셨을까요? 자, 우리 같이 읽어보아요.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출애굽기 13장 17절 말씀. 하나님께서 가까운 블레셋 사람들이 살고 있는 땅으로 데리고 가시지 않은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을 하면 원래 이집트로 돌아갈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었어요.
하나님께서 구원해내신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의 길을 지나서 약속의 땅으로 데리고 가려고 하셨어요. 이 길은 누가 제일 잘 알고 계신 길일까요? 맞아요. 광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제일 잘 아시는 길이에요. 그런데 광야는 어떤 곳인가요? 물도 구하기 힘들고 음식을 얻을 수도 없고, 전갈, 뱀, 강도가 숨어 있는 아주 위험한 곳이었어요. 즉, 이 광야의 길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여내신 하나님께서 가장 잘 아시는 길이에요. 또한 광야는 다른 곳에서 어떠한 도움을 구할 수 없는 곳이에요. 그래서 광야는 철저히 구원자이신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걸어가야 하는 곳이었어요. 그럼 하나님께서 이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인도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신 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을 만들었어요. 그러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하나님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게 되었어요. 성막에 임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모세조차도 회막으로 들어갈 수 없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들도 앞으로 나아갔어요. 그러나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움직이지 않았어요. 그리고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름과 불이 함께하는 것을 그들이 걸어가는 광야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어요.
적용하기
친구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철저히 믿고 의지하며 따라갔을까요? 아니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하나님을 믿고 철저히 의지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불평, 불만했어요.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회중을 이 광야로 인도하여 우리와 우리 짐승이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나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이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 민수기 20장 4-5절 말씀. 하나님께서 세우신 모세에게 이 광야에서 자신들을 죽이려고 한다고 불평했어요. 이집트에서 왜 건져내서 이 나쁜 곳으로 인도하여냈냐고 원망했어요. 친구들, 생각해보아요. 이집트에 있었을 때 그들에게는 자유도 없어요. 매질과 노예로서 하루를 고통스럽게 살아갔어요. 그런데 그들을 죽음에서 생명으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을 원망했어요. 한 두 번이 아니었어요.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원망하고 불평하고 반역했어요. 결국 그들은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그들이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던 어린 자녀들은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친구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택해주셨어요. 우리 같이 죄인이고 아무 것도 아닌 자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심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셨어요. 그럼 우리의 길은 누가 제일 잘 알까요? 맞아요. 하나님이세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던 것처럼 우리의 삶을 인도하세요.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구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실 때 가고, 멈추라고 할 때 멈추면 되어요. 엥? 하나님께서 가라고 멈추라고 어떻게 말씀해주시는데요? 하나님께서 예배를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알려주세요.
마무리
친구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의 길로 갔을 때 그 길은 하나님께서 제일 잘 아시는 길이었고, 철저히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가야하는 길이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택하셨어요. 우리의 길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제일 잘 아세요. 우리는 당장 오늘 무슨 일이 있을지 몰라요. 광야와 같아요. 그렇지만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함께해주세요. 우리는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멈추라고 하실 때 멈추고 가라고 하실 때 가면 되어요. 아까 이것을 어떻게 알 수 있다고 했죠? “예배와 기도와 말씀”을 통해서요.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따라가는 친구들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