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창세기 11장 1-9절 말씀.
제목: 저 하늘 위에는 무엇이 있을까?
암송요절: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창세기 11장 4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오늘은 "저 하늘 위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게요. 잘 들어보아요.^^
이야기
친구들 지난 시간에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 그리고 땅이 완전히 망해버렸을 때에, 아무런 소망도 없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항상 노아처럼 남은자를 남겨두시는 사랑이 많으신 분이라는 사실을 들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남겨두신 남은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우리 친구들에게 말해주었어요. 기억나죠? 네. 좋아요.
"이들은 그 백성들의 족보에 따르면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그 땅의 백성들이 나뉘었더라" 창세기 10장 32절 말씀. 하나님께서 홍수로 이 땅을 심판하셨는데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어 살아 남았어요. 그리고 노아가 자식들을 낳고 자식들이 자식들을 낳고 시간이 흐르자 이 땅에 다시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이 때 온 땅의 언어는 하나여서 모든 사람들은 다 똑같은 말을 했어요. 그러다가 사람들이 동방으로 옮겨가다가 시날평지라는 곳에 도착해서 거기서 살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들이 서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어요. "자, 우리가 벽돌을 만듭시다. " 그리고 또 이렇게 말했어요. "자, 우리가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합시다. 그래서 우리가 흩어지지 않도록 합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건설하는 성읍과 탑을 보시려고 내려오셨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들이 다 같은 공동체고, 말도 하나이므로 이런 일들을 시작하였으니 앞으로 그들이 이렇게 하고자 하는 일들을 막을 수 없겠구나. 그러니 그들의 언어를 서로 다르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 듣지 못하게 해야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온 땅에 흩으셨어요. 그러자 그들이 온 땅에 흩어졌기때문에 그들이 만들려고 했던 도시 만들기를 그만두었어요. 그래서 그 이름을 바벨이라고 하였어요. 바벨이란 이름에는 바로 이런 뜻이 들어있어요. 큰 목소리로 한 번 같이 읽어보아요.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세기 11장 9절 말씀. 바벨이란 뜻은 "혼잡, 혼란"이라는 뜻이에요. 즉, 땅의 언어가 하나였는데 하나님께서 그 언어를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여러가지 언어로 흩으셨다는 뜻이에요.
자, 친구들, 왜 사람들은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하늘에 닿게 하려고 하였을까요? 도대체 하늘에는 무엇이 있길래 사람들은 탑 꼭대기를 하늘에까지 닿게 하려고 하였을까요? 궁금하죠? 그 이유는 바로 그들은 자기들이 힘을 합쳐 온 우주와 천하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처럼 되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역인 하늘까지 탑을 세우려고 했던 것이에요.
같이 읽어봐요.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창세기 11장 4절 말씀. 사람들이 탑 꼭대기를 하늘에까지 닿게 하려고 했던 이유 2가지가 나와 있어요. 첫번째는 자기들의 이름은 내려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려고 했어요. 오늘은 이 두가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게요.
적용하기
1. 내가 제일 잘나가. 내가 할 수 있어!
그들은 힘을 합쳐 성읍과 탑을 건설하고,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해서 자신들의 이름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했어요. 이 마음 속에는 바로 이런 마음이 숨겨져있어요. "내가 하나님처럼 능력이 있어! 내가 할 수 있어. 나 좀 봐봐. 내가 만든 탑이 저 높은 하늘까지 닿을거야" 자신이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인 것처럼, 하나님을 흉내내고 있어요. 즉, 하나님의 역할을 대신하려고 했던 마음이 숨어있는 것이에요.
2. 두려워, 무서워!! 하나님의 말씀대로가 아니라 내 마음대로 살래!
그리고 두 번째는 견고한 성읍과 탑을 쌓아서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려고 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믿지 않았기 때문에 한 행동이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장 28절 말씀.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땅에 충만기를 바라셨는데 사람들은 한 도시 바벨에 살면서 흩어지지 않으려고 했어요. 왜냐하면 흩어져서 살면 어려움이 있을 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것 같고 멸망할 것 같고, 모여 살아야 더 강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흩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운 마음에 사람들을 모아서 자기들만의 성을 쌓고 자기들끼리만 살려고 한 것이에요. 즉, 이것은 바로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이었어요.
마무리
우리 친구들, 우리는 자주 우리가 하나님인양 생각하고 행동해요.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그리고 무엇인가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니에요. 우리는 죄인이에요.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죄인이에요.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이렇게 기도해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능력이 없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세요."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두려움에 우리만의 벽을 쌓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을 때가 있어요. 우리는 우리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시는 대로 살아가야해요. 이런 친구들, 선생님들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창세기 11장 4절 말씀.
퀴즈
1. 사람들이 동방으로 옮겨가다가 어느 평지에 도착해서 성읍과 탑을 쌓으려고 했나요?
2. 바벨의 뜻은 무엇인가요?
3. 사람들은 왜 성읍을 건설하고 하늘까지 닿는 탑을 만들려고 하였나요?
1)
2)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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