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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본문:다니엘 5장
느부갓네살이 죽고 그의 손자 벨사살이 왕이 되었어요.
이 벨사살왕은 어려서부터 할아버지와 다니엘의 관한 얘기를 듣고 알고 있었지만 그 하나님을 믿고 따르지 않고 자신이 살고 싶은 데로 살았어요.
어느 날 벨사살왕은 천명의 귀족들을 모아 놓고 잔치를 베풀었어요.
먹고 마시고 즐기는 시간에 이 왕은 술을 마셨고 그런 파티에 더 즐기기 위해 예루살렘에서 탈취했던 성전의 금,은 그릇을 가져와 거기에 술을 따라 후궁과 귀족들 하고 마셨어요.
성전에서 쓰는 금,은 그릇이라는것이 무엇이죠?
지금으로 말하면 성만찬에 쓰는 잔,떡 그릇 뿐 아니라 우리가 예배를 위해 사용하는 물건들이에요.
교회 마이크를 가지고 노래방 마이크로 쓰고 헌금통을 게임하는 물건으로 쓰고 교회 촛불을 담배 피는 라이터로 쓰고 주보를 담뱃재 놓는 물건으로 사용했던거와 마찬가지에요.
하나님의 물건을 이렇게 무시하고 함부러 대했다는 것은 즉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화가 나셨어요.
이 벨사살왕은  어려서부터 하나님에 대해 알고 배웠는데도 어쩌면 이렇게 하나님을 무시하고 경외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자기가 하고 싶고 즐기고 싶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나님보다 더 좋아했기 때문이에요.
벨사살왕이 단지 파티를 열어서 하나님이 화가 난 것은 아니고 어려서부터 느부갓네살 왕이 겪었던 하나님을 보고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살아왔고 그 죄를 다른 사람과 동원해서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화가 나셨어요.
더군다나 이 사람들은 금,은,나무,구리 등으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기 시작했어요.
이 신상들은 후궁들이 가져온 이 왕이 듣도 보도 못했던 우상들이였어요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우상숭배를 하기 시작했던 것이지요.
더 이상 참지 못한 하나님은 그 파티 중에 벽에서 갑자기 사람의 손이 나와 왕궁 촛대 맞은 편에 벽에 글자를 쓰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은 다 겁에 질렸고 왕은 얼굴빛이 변하고 무릎이 덜덜 떨려 서로 부딪혔어요.
그러나 그 글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해 전국에 모든 똑똑한 사람들을 다 불러다 놓고 풀이해 보라 했지만 아무도 읽지 못하고 해석도 할 줄 몰랐어요.
그것은 일반 글이 아니였고 하늘나라의 글이였기 때문이에요.
이 소문은 왕비의 귀까지 들려졌고 왕비는 왕 앞에 나와서 이 뜻을 풀이 할 사람을 소개했어요.
이전부터 이 나라의 많은 위기에 하나님의 지혜로 잘 풀어나갔던 다니엘을 소개하였어요.
이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 때 모든 술객,점장이 보다 훨씬 똑똑하고 총명한 사람이 라는 것을 알려주었어요.
벨사살왕은 다니엘을 불렀어요.
다니엘에게 이 모든 것을 풀라고 명하시고 잘 하면 많은 예물도 주고 높은 자리에 앉혀 준다고 말했어요.
다니엘은 이 글을 거뜬히 풀 수 있었어요.
그러나 이렇게 말했어요 “왕이여, 당신의 상급과 예물은 딴 사람에게 주셔도 괜찮습니다. 제가 이 글을 그냥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다니엘은 절대 돈 때문에 해 드리는게 아니라는 것을 강조했어요.
이 글의 뜻은 “메데 메데 데겔 우바르신”이란 것으로 하나님이 왕의 무게를 달아보니 부족하다는 뜻이였어요.
메데,데겔,바르신은 다 무게 중량을 뜻하는 것인데 베레스는 한 무나의 반이란 뜻으로 나중에 바벨론이 나뉘어 메대와 바사사람에게 나누어 준다는 뜻이였어요.
다니엘은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말해주었어요.
느부갓네살왕이 교만해 져서 하나나님이 그를 소처럼 풀을 뜯어먹게 하였던 사실을 만민이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사람을 임의로 죽이고 살리시고 임으로 높이고 낮추시는데 왕은 어떻게 알지도 못하는 신들은 섬기며 오히려 왕의 생명을 주장하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그 성물을 가지고 장난치며 하나님을 무시합니까?
이 왕은 그 날 밤에 죽임을 당하고 그 예언대로 메대왕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어요.


1. 벨사살왕은 하나님을 알고도 경외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은 느부갓네살왕에게 12개월이란 회개 기간을 주셨는데 벨사살왕은 그날로 죽임을 당했어요.
그 이유는 하나님이 벨사살왕을 덜 사랑해서가 아니라 이미 느부갓네살왕을 통해 하나님을 알렸고 벨사살왕은 그 하나님을 잘알고 들어온바 되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던 것이지요.
마치 땡칠이네 집 처럼 말이에요.
땡칠이 할아버지는 폐암이 걸렸어요.
병원에서도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했어요.
할아버지는 교회를 안 다니셨지만 교회는 땡칠이와 그 할아버지를 위해 간절히 기도를 했어요.
이번에 병만 나으면 할아버지도 하나님을 믿고 온 가족이 열심히 교회 다니겠다고 약속까지 하구요…
하나님은 그 간절한 기도를 들으셨고 할아버지는 기적처럼 완쾌 되셨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그 간절한 맘은 온데간데 없고 땡칠이는 매일같이 술마시고 친구들과 놀고 심지어는 많은 여자친구를 데리고 교회안에 들어와 파티를 열고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고 즐겼고 제일 심한 것은 부처님의 신상을 가져다가 절을 했어요.
하나님은 땡칠이에게 어떤 마음이 드셨을까요?
이렇게 배은망덕하고 하나님을 모른다니 정말 화가 많이 나셨겠지요?
벨사살왕은 마치 이런 짓을 한 사람 같아요.
그 할아버지가 은혜로 나음을 받았다는 것을 다 알면서도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던 것이지요.
우리주변에는 하나님을 알 방법이 많이 있어요.
우리가 이렇게 주어진 기회에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더 이상 없을 수도 있어요.
2. 하나님은 우리를 달아보시고 있어요.
벨사살왕을 저울질 하신 하나님은 우리도 저울질 하세요.
매일 몇 키로인지 재보고 모자라면 때리는 것이 아니라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순찰하시면서 우리를 달아보세요.
달아보시고 우리를 혼내시려는 것보다 우리에게 상주시려는 것이에요.
우리가 주님 저울에 무게가 많이 나가려면 교회를 많이 다니고 기도를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무게를 많이 나가게 하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에요.
봉사를 해도 상주실 이를 믿고 하고 기도를 해도 들으실 줄 믿고 이루어 주실 줄 믿고 하고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니 당연히 교회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지요.

요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시록22:12)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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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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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2021-10-12
mad****
역시나 핵만족,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게 되네요~

디자인은 피콕을 따라가는 곳이 없는거같아요~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피콕~!!!

설교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598
2019-12-09
leg****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은 저울에 달아보니 모자란다는 뜻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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