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2 목적이 이끄는 삶 시리즈3
본문: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장 31절)
사랑하는 친구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삶의 장소로 보내신 이유는 바로 S.D.G! S.D.G 가 무슨뜻이었죠? 맞아요 바흐의 악보에도 기록되었던 Soli D대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이란 뜻이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삶의 장소로 보내신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에요.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에요!
지난주에 배운 두 명의 음악가가 기억나나요? 한 사람은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바흐였고, 또 한 사람은 교향곡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하이든이었죠. 두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어요. 사람들이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고, 자신의 이름이 높아지려고 할 때 이들은 자신이 박수를 받지 않고, 하나님께 박수를 보냈어요.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도록 했어요!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하나님이 주인공이 되시도록 했어요. 나를 뽐내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랑되는 것! 하나님이 높임받는 것!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에요. 오늘은 또 다른 사람들을 만나볼까요? 우리 친구들은 이러한 장면을 본 적이 있나요?
1. 티보우가 터치다운후 한쪽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 팀티보우
이 선수의 이름은 팀 티보우에요. 미국의 뉴욕 제츠라는 미식축구팀의 선수고, 2012년 미국타임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중 한 명으로 뽑힌 선수이죠. 티보우 선수는 터치다운에 성공한 후 조금 특이한 세레모니를 한다고 해요. 이 모습처럼 한쪽 무릎을 꿇고 있는 세레모니죠. 이 세레모니는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의 세레모니랍니다. 우리 친구들이라면 어떤 세레모니를 할 것 같은가요? 운동장을 뛰며 팔을 돌리거나 두 손을 높이 하늘로 들며 ‘바로 내가 해냈어!’ 라고 하지 않을까요? 티보우는 모든 사람들의 박수가 자신에게 집중될 때 무릎을 꿇었어요. 사람들이 자신의 터치다운에 환호를 하고 좋아할 때 운동장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어요!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티보우가 또 해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티보우와 함께 하시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팀티보우, 너무나 멋있지 않나요?
2. 버저비터와 함께 역전골을 넣는 농구선수 제레미 린.
이 선수의 이름은 ‘제레미 린’이에요. 미국NBA 뉴욕닉스팀의 가드죠. 하버드대학을 졸업한 제레미 린은 NBA에서는 실력이 별로 없는 선수였어요. 첫 번째 팀에선 6개월만에 방출, 두 번째 팀에선 2주만에 방출이 되었어요. 그렇게 두 번의 방출을 경험하고 린은 벤치에 앉아있어야 하는 연습생으로 뉴욕닉스팀에 들어가요. 그런데 뉴욕닉스팀에 들어가면서 제레미 린은 한 가지 마음의 다짐을 해요. 나는 앞으로 내가 농구를 얼마나 잘 하는지 보여주기 위해 농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할꺼야~! 라는 다짐이었어요. 그러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연습하고 훈련하며 보내던 제레미 린에게 어느날 교체출전의 기회가 와요. 그리고 그 경기는 사람들에게 ‘제레미 린’이라는 선수가 있다는 것을 절대 잊지 못하게 할 경기가 되었어요. 2010년 29경기에서 평균 2.6득점 1.4어시스트를 하던 제레미 린이 이날 경기에서 29득점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엄청난 활약을 했기 때문이에요. 이제 드디어 자신의 이름을 알릴 수 있게 된 제레미 린은 경기후 인터뷰를 할 때 얼마나 흥분했을까요? ‘제가 바로 제레미 린! 이에요. 오늘 29득점을 했다구요. 내가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어요!’ 라고 말하고 싶지 않았을까요? 그러나 제레미 린은 인터뷰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요! 하나님께 찬송과 감사를 해요!’
사랑하는 친구들, 바흐와 하이든처럼 티보우 선수와 제레미린도 공통점이 있지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이 높아지고, 유명해지고, 자신을 자랑하는 것에 관심이 없어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들의 관심은 ‘오직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고, 하나님께서 찬송을 받으시고 박수를 받으시고, 알려지는데에 있어요’
미식축구선수들은 많은 터치다운을 하고 점수를 얻어서 팀이 이기는 것을 목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요. 농구선수들은 골을 많이 넣는 것, 축구선수들은 골을 넣고 경기에서 이기는 것이 목적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미식축구선수들은 터치다운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경기에 임해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농구선수들은 골을 많이 넣고 팀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땀을 흘려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축구선수들도, 야구선수들도 그들의 목적은 월드컵 우승이나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 목적이에요. 그것이 꿈이에요.
사랑하는 친구들, 성경은 우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라고 알려줘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운동선수들이 축구를 하든지, 농구를 하든지, 미식축구를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목표였던 것처럼 그것이 그들의 첫 번째 꿈이었던 것처럼 우리 친구들도 무엇을 하든지 우리친구들의 첫 번째 꿈은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되어야 해요.
어떤 친구들은 학교는 공부를 하기 위해, 집은 가족을 만나고, 쉼을 얻기 위해 간다고 이야기할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다르게 이야기해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선수들이 경기장에 들어가면서 나는 축구하러, 나는 야구하러, 나는 미식축구하러 가는 것입니다 라고 이야기하지 않고 ‘나는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경기장에 갑니다!’ 라고 야기하는 것처럼,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친구들은 학교에 갈때도 ‘나는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학교에 갑니다!’ 집에 갈때도 ‘나는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집에 갑니다!’ 라고 이야기해요.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 친구들의 마음은 어떠한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삶의 목적처럼,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기를 원하나요? 그렇다면 목사님과 함께 고백해볼게요.
먼저,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그럼 어떻게 이야기해야할까요? ‘잠 잘 잤다~!’ 이렇게 기지개를 피면서 일어나면 될까요? 목사님을 따라해볼게요.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어났다!’
아침밥을 먹고 점심밥을 먹고 저녁밥을 먹을때도 마찬가지에요. 목사님을 따라서 해 볼게요.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먹는다!’
학교에 갈때 보통 우리 친구들은 부모님께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라고 인사하지요? 그러나 이제 이렇게 인사해야돼요. 목사님을 따라해볼까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그럼, 잠을 잘 때는 어떻게 인사해야할까요? 맞아요 잠을 잘 때에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겠습니다’ 이렇게 인사하는거에요.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그래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고, 학교에 갈때도 집에 올때도 아침에 일어나고 잠을 잘 때도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는 친구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같이 오늘의 구호를 크게 외쳐볼까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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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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